사랑이 안겨준 고통을 아파했던것 만큼 나는 키가 자랐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 인지요. 깨어졌던 무릎엔 새살이 돋고 아팠던 기억은 아팠던 만큼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겨 집니다. 나는 인생에서 봄날과 여름날을 지나 왔나 봅니다. 여름날 그토록 거세던 태풍은 사라지고 이젠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픔은 내게 알찬 열매로 태어나고 다시 사랑은 시작 될 테지요. 이젠 어느날 갑자기 눈보라 치는 겨울이 오더라도 나 두렵지 않습니다. 그 겨울은 다시 찾아올 푸른 봄날을 약속하는 계절이 될 테니까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친정어머님...연분홍님~! 낼 모레가 막내..90이 넘어서의 연세였던 것..친정어머님 칠순 팔순잔치정도..아무도 없고하니 먹으려고 ..저의 시어머니가 저한테 그런..일부러 그런것 아닌가 생각이..ㅎ아무도 없고 안보니 이게 ..'점유이탈물 횡령죄'가 전에..ㅎㅎㅎ. 연분홍의 귀여운 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