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왔는데 기다리던 봄인데 베란다 너머 저 바다를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여라 따뜻한 봄이 왔는데 기다리던 봄이 왔는데 거리의 벗꽃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여라 따뜻한 봄이 왔는데 기다리던 봄인데 내 삶에 흔적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고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