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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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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추억


BY 푸른바다 2001-03-20

아름다운 추억

이 세상에 나 혼자 뿐
엉망인 외톨이라고 생각했을 때,
너는 두 손을 꼭 잡아주며
우정이라는 약속을 지켜주었다.

친구야!
그땐 부모보다도 네가 더 고마웠지.
모든 것이 무너진 곳에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웠지.
나의 고백을 들어주었고
하나 하나 새롭게 시작해주었다.

그 때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 나는 어떨까?
그 때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 나는 어떨까?

자꾸만 자꾸만 달아나고만 싶던 그 날
나와 함께 한없이 걸어주며
내 가슴에 우정을 따뜻하게 수 놓았지
그 날 너는 나의 가슴에 날아온 천사였다.

나의 친구야!
아름다운 추억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