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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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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랑 은 ♥


BY 아네스 2001-03-10

♥♥ 사  랑  은 ♥♥


사랑은

정열적인 장미꽃 보다


한적한 들판에

조용히 제모습 드러내고

묵묵히 

누군가 바라봐 주길 바라지 않고

그저

홀로 피어있는 

들국화 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제 모습 그대로

자신에게 충실하며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줄줄 아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서로의 가슴에 

비 내릴때

우산 받쳐주고

눈 내릴땐

눈 같이 맞으며

함께 걸을수 있는 그런 사랑!


그대의 상대가

마음에 꽉 차지 않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랑!



먼 훗날 

뒤 돌아봤을때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 될수 있는 그런 사랑!


서로에게

상처주며 이별 하고  

눈물 짖지 않는

그런 사랑 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