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랑 은 ♥♥ 사랑은 정열적인 장미꽃 보다 한적한 들판에 조용히 제모습 드러내고 묵묵히 누군가 바라봐 주길 바라지 않고 그저 홀로 피어있는 들국화 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제 모습 그대로 자신에게 충실하며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줄줄 아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서로의 가슴에 비 내릴때 우산 받쳐주고 눈 내릴땐 눈 같이 맞으며 함께 걸을수 있는 그런 사랑! 그대의 상대가 마음에 꽉 차지 않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랑! 먼 훗날 뒤 돌아봤을때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 될수 있는 그런 사랑! 서로에게 상처주며 이별 하고 눈물 짖지 않는 그런 사랑 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