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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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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BY 외로운천사 2001-03-07


그렇게 마음 주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지금 내 마음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찾을길이 없다


사람은 나를 왜 이리도
힘들게 하는 것인가
사람에게 정주지말자고 ]
다짐을 해 보지만 나또한
사람인지라 어느새 또 한사람을
찾고 있으니 인간의 나약함이란
참으로 가련하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