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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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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볕


BY 하늘지기 2001-03-07

슬며시 숨어들듯
어둠을 길벗삼아 소리없이..

혹여 짓굳게도
사락거렸을는지도 모릅니다.

산등성에 한. 발. 짝.
아파트 골목에 한.발.짝.

그리도 잰 걸음으로
나의 뜨락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