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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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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BY 수채화 2001-02-28


봄내음이 참맛있다..
콧끝으로 스치는 이 향기로움
지난겨울이 그토록 모질어서 그런가?

봄빛깔이 참예쁘다..
눈속으로 파고드는 곱디고운빛깔들
지난겨울에 하얀색만 시리도록 봐서일까?

봄살갗이 참따숩다..
내피부속 깊이깊이 내리쬐는햇살들
지난겨울에 한껏 움츠렸던 내몸들이 되살아나서일까?

봄느낌이 참말좋다...
우리아가 예쁜볼같은 뽀얀아지랭이
지난겨울에 묻혔다가 다시 새순과함께 나타나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