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 하나의 몸을 둘로 나눠 너에게 주고 하나의 마음을 둘로 나눠 너에게 주고 하나의 영혼을 둘로 나눠 너에게 준다. 나의것을 모두 반으로 나누어 주고도 모자라 가슴아파 눈물 흘려야 하는 그녀! 사그라드는 자식의 영혼 끌어안고 넋을 놓고 쳐다만 보아야하는 그녀! 그런건가봐! 반으로 나누어 둘이 된게 아니라 하나는 껍데기 하나는 알맹이 완전한 하나를 너에게 주고 그녀! 지금은 텅 빈 껍데기뿐... 소아암 환자의 엄마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마음으로 어서 건강해지길 빌면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리조트 최대 70% 할인이라..ㅎ잘하셨어요. 그래도 남편분..제친구중에 모임에 나오면 절..ㅠ남편 더운데 힘들게 고생해..딸애도 있고 어쩌겠어요 남..자꾸 잔소리하고 지적질하면 ..저도 정힘듬 안해버림 되요 ..저 생각해서 하는소리 압니다..ㅠ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대하..가족이란 공기나 물처럼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