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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버리고 싶은 사랑......


BY glass560 2001-02-23



어둠이 내려올때쯤
달빛의 아름다움이 빛날때쯤
지친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라 다짐합니다.

새벽안개가 내려 올때쯤
햇살의 아름다움이 빛날때쯤
사랑은
깊은곳에서 깨어나
나를 지치게 합니다.

사랑을
어둠속에
달빛속에 가둘수만 있다면
사랑을 달빛의 아름다움속에 가두어버리고
마음을 닫아버리고 싶지만

햇살이 내게로 오듯
햇살과 같이 오는 사랑을
어쩌지도 못하고
지쳐만 갑니다.




보내고 싶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