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0

♡♡♡그대앞에 서면...♬♪♩


BY ns3591 2001-02-16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흔들거리는 바람이 되지요
구름 한자락 움켜쥐고
숨어버린 그대 얼굴에
이 밤도 부끄러운 손을 내밉니다
밤이 가고 아침이 밝아오면
애타는 그리움에
그대 향한 연모의 마음으로
가슴을 태웁니다
그대 앞에 서면
나는 초라한 달맞이 꽃
보고싶음에 가슴 조이기 보다
흠모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나를 안아주던 그대를
맞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