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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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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아!


BY 필리아 2001-02-16

아이야!
네가 아프면
에미 죄인가 싶어
가슴이 타들어 가는구나.

아파하는 네 모습에
나의 지난날을 반성하는데
왜그리 잘못한 일들이 그리 많은지...

모든게 에미 잘못인가 싶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를 통해
에미 허물 보게하시려는
그분 뜻인가 싶어...

아이야!
그토록 맑고 아름다운 너
네가 있어서 내가 있단다
네가 웃어서 내가 웃는단다

아이야!
사랑 하나로 너를 나을수 있게 한다면
하나밖에 없는 심장으로도 너를 지키고 싶단다.

가장 평범하고 지리했던
그 날들로 돌아가자.
나의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