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드넓었던 푸르른 잔듸위 작은 시야에 광활한 사랑의 유희가 시작되던날 얇은 손수건 한장 꺼내 자릴 만들어주며 슬며시 주머니속에서 끄집어 냈던 하모니카 세상은 온통아지랑이속에 일곱빛깔 무지개가 만발하고 환희로 가득찬 내 귀에 음악은 들리지 않았지만 그때의 설레임과 넘실거리는 사랑의 기쁨은 아직도 그림을 그릴수가 있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