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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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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BY kss0112 2001-02-16


끝없이 드넓었던 푸르른 잔듸위
작은 시야에 광활한 사랑의 유희가 시작되던날
얇은 손수건 한장 꺼내 자릴 만들어주며
슬며시 주머니속에서 끄집어 냈던 하모니카
세상은 온통아지랑이속에 일곱빛깔 무지개가 만발하고
환희로 가득찬 내 귀에 음악은 들리지 않았지만
그때의 설레임과 넘실거리는 사랑의 기쁨은
아직도 그림을 그릴수가 있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