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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9

돼지저금통


BY kooolman 2001-02-14

지금 당장 칼을 들고....

가슴에 자그만 구멍하나 내보세요
옆으로 길쭉하게......

차곡 차곡 접힌 그사람의 마음이 잘 들어가게...


하루 하루 쌓이는 뿌듯함에 ....

아마...

가슴이 메여올걸요^^

지금 당장 칼을 들고
가슴에 작은 구멍하나 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