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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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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더러운 흔적


BY kooolman 2001-02-14

스믈 스믈......
그 자식이 기어온다.

어느덧 내발치에 엎드려 날 핥는다.

더러운 자식!

내 뼈 마디마디에 제 이름을 새겨 넣는다!

暗 黑.

골수가 흐르는 다리를 끄집어 난 문으로 향한다.
날 휘감아 내동댕이 치는 더러운 자식!


暗 黑.

점점 옭죄오는 그 자식의 시큼한 냄새가
숨통에 칼질한다.

차라리
죽어버려라
이 더러운 손에 농락 당하느니
차라리 ?겨져 죽어버려라.

발정난 미친개의 눈구멍처럼 초록빛을 띤 그자식의
눈깔을 씹어 버리고 싶다.

내게 힘이 있다면
내게 힘이 있다면
내게 힘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