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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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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순수한 그녀..........


BY ns3591 2001-02-12


그녀는
어느날이던가
계룡산 근처의
근사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으로
날 데리고 갔었지

그녀는
그 곳에서
마음이 울적하고 그럴땐
자주 오는 곳이라 했었지

그녀의
넉넉하고 순수한 모습에서
나는 진실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