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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만 차리다가 쫓겨나 보셨나요


BY kbs53 2001-01-29

일천육백스므여드레
날마다 그분의 밥상을 차렸습니다
4년하고도 5개월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고자 늘 그를 쳐다보았지만
관심도 없으신 그를
절대 원망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응어리진 한 같은거
결코 녹지 않네요

밥상만 차리다가 쫓겨나 보셨나요
정말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