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육백스므여드레 날마다 그분의 밥상을 차렸습니다 4년하고도 5개월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고자 늘 그를 쳐다보았지만 관심도 없으신 그를 절대 원망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응어리진 한 같은거 결코 녹지 않네요 밥상만 차리다가 쫓겨나 보셨나요 정말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