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도 벗겨도 색깔은 하나.
사람의 마음도 양파와 같을까?
알고싶고 묻고싶고 가지고싶은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인데...
늘 똑 같은말을 되풀이 물어 보아도
대답은 여러가지..
험난한 세상을 사노라면 사랑도 변하는 걸까?
사람의 사랑도 양파처럼 벗겨 볼수 없는 걸까?
지울수 없는 지독한 기억은 양파를 담았지만
아름답고 핑크빛나는 행복은 왜 양파를 담으면
안되는 것일까?
언제나 색깔이 늘 고정되어 있는 양파처럼
사랑하는 마음도 항상 한가지 색깔로
변하지 않았으면..
이세상 살아가는 맛이 향기로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