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2

꿈속에서


BY sonnets 2001-01-12

그대가 말없이 날 한참을 바라보앗어요
머리는 무성햇고 너무도 표정없는 눈빛으로

전혀
슬픈내용도아니엇는데
깨고나서 너무도 슬퍼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한없이 가라앉아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없엇어요
마치... 몸은죽고 마음만살아잇는것처럼

꿈속에서조차 날 슬프게하고
깨어서조차... 날 어찌할수없게하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