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말없이 날 한참을 바라보앗어요 머리는 무성햇고 너무도 표정없는 눈빛으로 전혀 슬픈내용도아니엇는데 깨고나서 너무도 슬퍼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한없이 가라앉아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없엇어요 마치... 몸은죽고 마음만살아잇는것처럼 꿈속에서조차 날 슬프게하고 깨어서조차... 날 어찌할수없게하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