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허용법인 문신사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8

그대 머리 푼 고독 아래


BY mujige.h 2001-01-11


그대 머리 푼 고독 아래

시린 강줄기 흐르고

어두운 잠으로 가는 길목에서

펄럭이는 깃발 같은 기억

놀라 눈뜨다


부재의 확인

깊은 밤 온 집에 울리는 한숨

다시 불 밝힌 또렷함

빛 아래 앉은 청승에

혼자 애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