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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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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떠남-2


BY satori 2001-01-09

살아 온 시간이
남은 시간보다.
더 길면
이런 바램도 하는가 보다.

자는 듯이 떠나게 해달라고.

지나친 욕심이 아니라면
그렇게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