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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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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별빛) ! 점 되어 흘러가도......


BY mas 2001-01-08

그대(별빛)! 점되어 흘러가도... 그대 ! 가시며 부르던 님의 노래 그대는 기억해주오 저 언덕 아래 자그마한 돌틈 사이 끼어있는 들풀의 아픔을...... 이 들풀 보이지도 않는 작은 꽃 피우기 위해 기나긴 인고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지를...... 이 들풀 밤하늘의 마지막 희미한 별빛이라도 가슴에 안고 차거워진 마음 달래려 몸부림치고 있는 이 들풀의 아픔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는 유성별로 흐르고 흘러 그대만의 아름다운 세상 찾아가 행복을 만들고 누릴수 있지만 이 들풀 마냥 이곳에서 기다림만 안고 있다오 그대! 그대는 정녕 그대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났나요? 그대의 나 ! 이곳에서 지쳐 기어이 꽃 피우지 못하고 쓰러져 불어오는 바람에 이 몸 실어 정처없이 흘러간다 하여도 가슴에는 그대를 안고 흐르리 그러다 바람이 실어다 준 저 먼 세상 그곳에서나마 그대 별빛 바라보며 가슴꽃 피우리라 그대가 바라볼수 있게...... 그리하여 그대 체온 가슴에 안고 그대에게 사랑의 미소 보내리 그대도 나에게 가끔씩 이라도 사랑을 주오 그대를 잊지않게...... -mas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