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방에 시를 올려야하는데 잠깐 아픈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면 아름다움과 정겨움은 가까있다고 믿습니다.
서로서로가 시를 너무 사랑하고 사랑이 넘치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도 있겠군요. 언제나 세상을 너그러움으로 보려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보세요 제가 만약 ID에 대한 공격을 받고 윤이씨 입장이 되어 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많은 시중에 나의 시를 공략한걸 보니 여인이 아무래도 나의 시를 좋아하지 않는걸ㄲ?"라고요. 그리고 이내 저라면 아름다운 시 한 수를 여인을 위해 올리겠어요. 제가 너무 경솔한걸까요? 새해에는 좋은 만남과 좋은 덕담으로 맺어진 아줌마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윤이씨의 아름다운 시 한 수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울러 가정에 건강과 평안과 기쁨.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