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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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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랑.


BY 필리아 2001-01-01

하나의 사랑.



사랑은 하나 입니다.


하늘이 하나인 것처럼.
우주가 하나인 것처럼.
해와 달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밖에 없는 나의 심장에
뿌리 내린 사랑은
하나 입니다.


사람들은 말하지요.
사랑이 지나가면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서
그 아픔 잊을거라고......


하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고 긴
우리의 인생에 스치듯 지나치는
인연 또한 많겠지만
사랑은 하나 입니다.


가슴에 언제나
후회와 추억과 기쁨과 감사가
공존케 하는
당신은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