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으로
시작한 당신과의 만남,
이젠 그만 접을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당신을 만나,
때론 즐거웠고,
때론 가슴 아픈 날들이 있었고,
때론 당신의 한마디에 모든 서러움을 녹일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매번 나를 기다리게 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으렵니다.
미워하지도 않으렵니다.
혼자한 사랑이였나요.
사랑하니까, 사랑했으니까,
당신을 보내려 합니다.
이젠 당신으로 인한
가슴앓이는 하지 않으렵니다.
사랑하니까, 사랑했으니까
이젠 당신을 떠나보내렵니다.
지금도 당신이 보고 싶지만,
참아보렵니다.
내사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