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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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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차 한잔을


BY 임진희 2000-12-20

오늘 어느분이 참 석류차를

선물로 주셨어

아직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모두에게 나누어

주신 그 마음이 고마워서

저녁 먹고 배 부른데

마시고 싶지는 않네

문득 네 생각이 나는건

왜지

그것도 잘 익은 참석류 차를

너와 마주 앉아 마시고 싶네

받은것을 다시 나누어 주고

그리고 따뜻한 마음까지도

나누며 차 한잔을 마시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