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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큰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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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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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BY 모름 2000-12-19

나를 아는가요? 나를 보았나요? 나를 느꼈나요? 시간이 흘러 홀로 앉아 생각 해냈습니다. 그대는 어떤생각으로 살고 있을까? 그대는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까? 나를 안다고 나를 보았다고 나를 느꼈다고..... 아니 아직 멀었어. 섣불리 대답하지마. 한마디 대답이 나를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 외롭게 할테니까? 이젠 너를 느끼지 않아도 되고 이젠 너를 보지 않아도 될만큼 내마음은 널 그리며 미움의 감정을 표현하게 되었지. 이제 홀가분하니? 이제 되었니? 이제 네가 쉴 둥지는 내게 없어 왜냐구? 그건 너에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