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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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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


BY yellow 2000-12-19

당신의 세월속에
나의 세월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기나긴 슬픔을 견디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신의 따스한 손길로..

짧은 기쁨도 느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과 나의 슬픔과 기쁨으로
우린 하나가 되고 분신은 둘이 되었습니다..

그 길고도 험한 10년의 세월을
난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버티고 사랑했습니다..

이제는 10년의 세월속에
당신이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