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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7

어떤 모습으로...


BY 무지개 2000-12-19

내 영혼의 흔들림이여..

내 안의 작은 쉼터여..

맑게 흐르는 시냇물 처럼

내마음도 그렇게 맑기를 바랫었나..

곱게 내려지는 밝은 햇살처럼

그렇게 내마음도 밝기를 바랫었나..

이제 서서히 벗어 버려야 할

내 껍데기의 모든것들을

다 벗어 버리지 못하고

치렁 치렁 걸치고 살아가는

나의 마음속의 탄심이...

어둠이 짙게 내려앉아 별빛조차

친구되어 날 비쳐주고 있지만

난..난..아직도 외로운 그림자로

둘러 싸인 양.....

나의 마음을 나 조차도 모르고 살아가는

내속의 또 다른 나를 난

어떻게 표현 해야 할까,,,,

인생의 반은 살았다지만

정말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어떤게 나의 모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