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벼워지고 더 여려져서 아름다운 영혼만 가지고 나 그대에게 가면 그대 나를 알까그리운 마음 꽉꽉채워 그렁그렁 일렁이는눈으로, 잠자리 날개같은 영혼의 날개로, 나 그대에게 가면 그대 나를 알까무거운 육체의 굴레를 벗고 가볍게 날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