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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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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어미들아


BY mujige.h 2000-12-16

홀로 남어

혼자 된

어미들아.


사랑하다

사랑하다

가슴 복판에 

자귀나무

심었구나.


붉은 꽃 송이

곱게 피워

향을 만들고

그의 영전에


올려 드려라.


꿈에나 오시는 분

 

만날 수 있는 

그 날이

기여 히

그대에게

오고야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