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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5

불씨


BY peace12 2000-12-15

    
 

어느 날

불씨 하나

피어났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친구라 하신

따듯한 불씨 하나

허락도 없이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황량한

가슴에

내 가슴에

자리하고 앉았습니다.

내가있어

행복한 가슴 저림이 되어 간다 하신

고운 불씨 하나

활화산 되어

어느새

가슴에

내 가슴에

타오르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나되고 있습니다.

peace12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