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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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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까치 2000-12-08

밀려오는 조수마냥

그것은

잔잔하게 몰려왔습니다.


거대한 고목의 우수어린 고독이

살포시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소박한 조가비 마냥

작은 일렁임에 그의 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