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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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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


BY 아도니스 2000-12-02

답글을 달아주신 어느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잠못이루는 밤


뻐국 뻐국~~~~~뻐국

열두번의 울음을 헤아리며

잠을 청해 봅니다.


귓가에 스치던 님의 목소리가

별처럼 반짝이던 님의 미소가

코끝을 간지럽히던 님의 향기가

이밤 또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꿈처럼 아른히 떠오르는 님의 모습에

이밤을 지새우며

그래도 나 사랑하는 이 있어

슬프지 않음을

내맘속에 그대 있어

위안이 되어 주는 것임을

나 바라볼 사람 있어서

이렇게 행복함을

이밤 당신께 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