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8

후회


BY 박동현 2000-10-05


[ 후 회 ]

하루만 지나도 후회할 일을

조금만 참으면 될 일을

휘몰아치는 태풍처럼

아무것도 안남길듯이 설치드니

돌아앉아 빙빙 돌기만하네

멀리로 떠나지도 못하고

멀리로 달아나지도 못하면서

한 때 번개치듯 소리는 왜

왜 질렀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