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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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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는데


BY 어진방울 2000-09-27



-- 나 여기 있는데 --




그대 없는 지금

곳곳마다 함께했던

되 살아나는

추억이라는 느낌을 ?아다니며

부르고 부르는 이름

목이 메인다


어디에나 있는 그대

돌아 보아도

쳐다 보아도

바라 볼 뿐

눈물이 흐르면 보이지 않을까봐

눈도 깜박이지 못한다


나 여기 있는데....



-- 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