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기억력 감퇴
세월이 유수같이 빠르다
4개월만의 친구 모임
생명력 대단함(사랑초)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음식값
시와 사진
조회 : 278
철지난 바닷가..
BY 무지개
2000-09-21
수평선만이..
갈매기만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작은 게 고동들의
달음질 치는 모습이
파도에 밀려온
조개껍질들의 모습들만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 많던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 간곳없고쓸쓸한 바위섬만이
날 기다리고 있엇다.
고요하다...
쓸쓸하다...
항량한 바다만이..
철지난 바다만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파도가 쓸고간
모래들의 발그림자가 말없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수평선에 우뚝 서있는
부표의 모습조차
통통선 소리내며
지나가지 않았다면
외로워 울고 말았을것 같은 모습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난 그런 바다를
말없이 바라보다가
눈에 담아..
가슴에 담아..
또 찾을 바다에
안녕을 고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누가 그러대요 인생은 리허설..
연분홍님은 이야기 보따리가 ..
뇌활동을 부지런히 해두면 치..
늦둥이가 외로운거는맞아요 제..
그저~~부럽습니다 손자.손녀..
공부 잘 하는 모범생 파킨슨..
님은 어릴적 추억이 많네요...
다들 새벽에 깨서 잠을 못..
오랜시간 가족들이 힘들게 ..
제가 파킨슨환자라고 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