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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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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움은


BY 박동현 2000-09-21



[나의 그리움은]

강은 흐르고 흘러서

언젠가는 바다에 닿는데

떠 다니는 물방울들은

모이고 모여서 언젠가는

바다와 만나는데

나의 그리움은 끝도없이

흐르고 흘러서 어디까지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