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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제공 받는 대가로 이러한 조건을 내새운 시부모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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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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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BY kate 2000-09-18

늦은 아침을 먹는다

서로가
말이 없다

화초에 물을 준다
무심히

식구들은 외출한다

난 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