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말 할까요,,
보고프다 말 할까요,,
사랑한다 말 할까요,,,
오늘도 힘든 나자신과
싸움을 계속하면서,,
현실을 앞세워 이겨 나가려 합니다,,,
이 나이에 뭘 할수있을까??
뒤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돌이켜봅다,,
그가 힘이 들다고 연락이 왔다
보고프다고 그립다고
사랑한다고,,
나역시 힘이들고
보고프고 그립고
만나고 싶지만 내 자신과 다짐하면서
속 앓이를 계속 할것이다,,,
그가 일을 할수없다고 한다
나 때문이란다
이걸 어쩌면 좋을까??
어떻게 그가 상처 받지않고
돌아설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