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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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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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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


BY 유선재 2000-09-13

새로운 친구야, 왜?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새로운친구야, 왜?
우리,
친하게 지내자.

새로운 친구야, 왜?
우리,
싸우지말고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