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내려....
신작로를따라....
배향기 그득한
과수원 길을 따라....
그곳에
나의 어릴적 추억이 놀고있다.
개울가에 멱감으며
누구의 무덤인지모를
무덤가를 겁도 없이
뱅뱅돌며 뛰어놀던
나의 어린 추억이 있다.
코흘리게 친구들
보름달이 뜨면
삼삼오오 모여나와
술래잡기하던 친구들
나의 어릴적 친구가 있다
이제는 그저 가물 가물 해져가는
기억들이......
그래도 무엇인가
가슴 속 에서 그것을 생각게 한다
아! 그곳에 가고 ?럽?
처음 쓰려니 어색 하네요 못써도 올려도 ?I찬으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쁘게 바주세요 열심히 노력 할께요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