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저려있는 것들을 가만히 꺼내봅니다. 때론 슬픔도 때론 행복도.. 하지만 어느것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느끼는 우리네 삶이 야속 합니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아볼만 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이나마 읽고 격려해 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초보 인사올립니다. 모두들 행복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