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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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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BY 김미자 2000-08-19

산다는것
살아 있다는 것에
지금 이순간 감사 해야지

어린시절 많은 형제에 밀려
그렇게 외롭고 서럽던 시절이 있었고

조금 뒤엔 배우고 싶어도 배울수없는 환경에
슬프기도 했었지..

어느새 결혼을 하고 한때 배반의 쓰라림도 경험 했었지

그래 이젠 친구같은 남편을 보며
인내의 열매가 이렇게 달콤하다니
절로 웃음이.....

앞으로 나의 삶의 상상의 나래를 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