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날이지만 행복한 날이기도 하다 가까이 하고푼 사람과 가까이 있지는 못하지만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하늘에 떠 있는 별들처럼 우리 서로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 사랑이라는 말은 하지 않으려 했는데 오늘 난 그에게 사랑이라고 했다 나의 이 감정이 진실한 사랑이라고 믿고 싶다 나의 모든것이 그이고 싶다 그와 함께 하나가 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