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남편이 다녀가다
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소나무숲길. 등산 로. 입구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시와 사진
조회 : 882
(퍼옴)삶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BY 무지개
2000-07-10
삶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하늘..." 친구야...! 길을 가다가 지치면 하늘을 봐.
하늘은 바라보라고 있는 거야.
살아가는 일은 무엇보다도 힘든 일이니까...
살다보면 지긋지긋하기도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체념의 고개를 떨구지 말라고 하늘은 이리저리 높은 곳에 있는거야
정녕 주저앉고 싶을 정도의 정악의 무게가 몸과 마음을 짓눌러와도
용기를 잃지 말고 살라고...
하늘은 저리 높은곳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거야.
친구야! 어느때이고 삶의 힘듬을 느낄 때엔 하늘을 봐...
그리고, 씨~익 하고 한번 웃어 보려무나...
.
.
많이 힘드시나요...님들...
하지만 힘든날만 있는건 아니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시험은...
우리가 감당할만큼만 주시죠...
그러니 님들 힘들다고 그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더 좋은 날들이 님의 앞에 기다리고 있어니까 말입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등산로가 잘 되어있네[요
그때 화내시고 미안하셔서 이..
화천이 정말 예쁜 도시네요
매일 공부를 쌓아야 하는데 ..
부모복도 없이 저도 고생많이..
비비고는 한번도 안사먹어봤네..
살구꽃님~! 최고의 남편을 ..
그래도 모처럼 집밥 먹고 싶..
어차피 돈은 제 주머니에서 ..
살구꽃님~! 그러게요. 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