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쳇에 대해 응답의 글을 올렸다가 호된 비평을 듣고 아줌마 소풍날 뵙자고 했던 숙입니다. 그 후로 이세진님의 글에 자꾸 관심이 가는군요. 정말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너무나 부드러운 분위기가 전해져 미소짓게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