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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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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78

정겹습니다.


BY 이은숙 2000-07-09

안녕하세요?
전에 쳇에 대해 응답의 글을 올렸다가 호된 비평을 듣고 아줌마 소풍날 뵙자고 했던 숙입니다.
그 후로 이세진님의 글에 자꾸 관심이 가는군요.
정말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너무나 부드러운 분위기가 전해져 미소짓게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