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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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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따라


BY 이윤이 2000-07-06


어둠을 따라



걷고 있었지

지는 나무와

잠든 새의 깃털 속으로

바람 하나를 만나

숨 쉬었지


보이는 가

우리들 가슴속에

타오를 듯 번지는 불씨덩이


엊 저녁

살짝 꾼 꿈에서

환한 웃음으로

다가오던

예언의 요정

그대 향한 한 걸음으로


`82.11 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