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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73
오월이 열리다.
BY 남상순
2000-05-02
오월이 열리다.
오월이 연두빛으로 열리다..
오월은 아침이다..
느티에 새순이 파르르 야드레하다. .
뚝뚝 떨어진 목련의 서름을 딛고.
화들짝 놀란 철쭉의 눈망울이다..
라이락 가슴속까지 배여든다..
튜립이 터져 오르겠지.
장미빛 6월을 기다리면서.
5월은 그렇게 작은산위로 피어오른다..
꽃나라 잎나라 물나라 산나라.
언젠가도 보낸 오월이었는데 .
그렇게 다시오다니 벅차다..
변한건 나일 뿐.
쇠한건 육신일 뿐.
이토록 흡족한 오월을 .
이렇게 곁에 다시 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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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감사합니다~~~ 염증이라하고..
저는 정해진시간에 어딜배우..
요즘 찾아보면 무료강의 AI..
세번다님이 엄마라서 따님은 ..
재발안되고 잘 유지하는것만도..
따님이 체중도 늘고 목발 안..
방광염 이신가요 여자들 피곤..
남편은 본인 핸드폰은 항상 ..
영양제는 싸니까 꾸준히 먹긴..
그걸 챙길 나이지 우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