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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58,539
印 度
BY 김미경
2000-03-16
만다라 향기 짙은
西域 二萬里
죽음보다 깊은 사랑
타지마할
삶은 영원한 미래시제
천년의 사랑을
꿈꾸는
내 영혼의 삼각주.
어디선가 본 시인데요...좋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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